조은농산물

서울 도봉구 · 방학동 도깨비시장 1문

방학동에서
직접 짠 참기름·들기름입니다.

받아다 파는 기름이 아닙니다. 가게에서 깨를 씻고, 볶고, 짜고, 거릅니다. 그래서 잡냄새가 없습니다.

가게 위치 보기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 1문 참조은농산물 가게 전경. 노란 간판에 참기름·들기름이라 적혀 있고, 앞 매대에 강냉이와 뻥튀기 봉지가 놓여 있다.
가게 전경 도깨비시장 1문 앞, 노란 간판이 걸린 자리입니다. 앞 매대에 강냉이와 뻥튀기가 놓여 있고, 안쪽에서 기름을 짭니다.
우리 가게가 지키는 것

세 가지는 절대 안 바꿉니다

기름은 만드는 사람을 그대로 닮습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쪽을 택했습니다.

가게에서 직접

업체에서 통으로 받아오지 않습니다. 가게에서 필요한 만큼 짜서 내놓습니다. 갓 짠 기름은 향부터 다릅니다.

여러 번 씻고, 여러 번 거르고

깨를 여러 번 씻어 흙과 잡티를 빼고, 짠 기름은 여러 번 걸러 찌꺼기를 없앱니다. 잡냄새의 원인을 앞에서 잘라냅니다.

정직하게, 섞지 않고

보이는 곳에서 짜고, 물어보시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손님이 확인할 수 있는 것만 팝니다.

가게 안에서 벌어지는 일

한 병이 나오기까지

네 단계 모두 가게 안에서 끝납니다. 지나가시다 유리 너머로 보실 수 있습니다.

씻기

깨를 물에 여러 번 헹궈 흙, 돌, 쭉정이를 걸러냅니다. 여기서 게을러지면 끝까지 냄새가 남습니다.

볶기

깨 종류와 그날 상태에 맞춰 불을 조절합니다. 태우면 쓴맛, 덜 볶으면 향이 안 옵니다.

짜기

볶은 깨를 바로 압착합니다. 첫 기름이 떨어지는 순간의 향이 이 일의 이유입니다.

거르기

여러 번 걸러 앙금과 찌꺼기를 빼냅니다. 그래서 병 속이 맑고, 오래 두어도 텁텁하지 않습니다.

파는 기름

참기름 · 들기름 · 생들기름, 쓰임이 다 다릅니다

무엇에 쓰실 건지 말씀해 주시면 맞는 걸로 골라 드립니다.

방학동 참조은농산물에서 직접 짠 참기름 병. 붉은 뚜껑에 맑은 갈색 기름이 담겨 있다.

참기름

가장 많이 찾는

깨를 씻는 데 시간을 들이고, 짜고 나서 여러 번 걸렀습니다. 코를 대면 고소한 향만 올라오고 텁텁한 뒷맛이 없습니다.

이렇게 쓰세요 나물 무침, 비빔밥, 참기름장, 마지막에 한 바퀴 두르는 마무리용.

방학동 참조은농산물에서 직접 짠 들기름 병. 주황 뚜껑에 맑은 황금빛 기름이 담겨 있다.

들기름

향이 진한

같은 방식으로 여러 번 씻고 여러 번 걸렀습니다. 들기름 특유의 텁텁함과 쩐 냄새 없이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이렇게 쓰세요 김 구울 때, 들깨 나물, 볶음, 국·탕 마무리.

방학동 참조은농산물에서 덜 볶아 짠 생들기름 병. 청록 뚜껑에 연한 노란빛 기름이 담겨 있다.

생들기름

덜 볶은

일부러 덜 볶아 짭니다. 향은 순하고 맛은 가볍습니다. 열을 덜 준 기름을 찾으시는 분들이 꾸준히 사 가십니다.

이렇게 쓰세요 그대로 한 숟갈, 샐러드·요거트, 불에 올리지 않는 요리.

보관은 이렇게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시고, 뚜껑을 꼭 닫아 주세요. 생들기름은 냉장 보관을 권해 드립니다. 병 용량과 가격은 계절과 시세에 따라 달라져 가게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짜는 걸 보고 사 가는 집.”

많이 볶지 않고
최상품 참깨, 들깨로 짭니다.

기름 말고도

장 보러 오신 김에

기름만 파는 집이 아닙니다. 밥상에 올라가는 것들을 같이 놓고 팝니다.

사진 05

고추장 · 된장

필요한 만큼 덜어 담아 드립니다.

사진 06

보리차 · 둥글레차

사철 끓여 드시는 집에서 자주 사 가십니다.

사진 07

강냉이 · 뻥튀기

종류별로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것

손님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들

검색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걸 모았습니다.

방학동에서 참기름을 직접 짜서 파는 집이 있나요?
있습니다.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 1문, 참조은농산물입니다. 업체에서 통으로 받아오지 않고 가게 안에서 깨를 씻고, 볶고, 짜고, 거릅니다. 지나가시다 유리 너머로 짜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들기름과 생들기름은 뭐가 다른가요?
볶는 정도가 다릅니다. 들기름은 향이 진하고, 생들기름은 일부러 덜 볶아 향이 순하고 맛이 가볍습니다. 둘 다 가게에서 직접 짭니다. 무엇에 쓰실지 말씀해 주시면 맞는 걸로 골라 드립니다.
맑은 참기름, 깨끗한 참기름은 어떻게 만드나요?
깨를 여러 번 씻어 흙과 잡티를 빼고, 짠 기름을 여러 번 걸러 앙금을 없앱니다. 많이 볶지 않고 최상품 참깨·들깨로 짭니다. 그래서 병 속이 맑고, 코를 대면 고소한 향만 올라옵니다. 맛있는지는 한 번 드셔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노원구나 성북구, 강북구에서 가려면요?
서울 도봉구 도당로15길 9, 방학동 도깨비시장 1문입니다. 도봉구는 물론 노원구·강북구·성북구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아래 길찾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안내됩니다. 매주 목요일은 쉽니다.
기름 말고 다른 것도 파나요?
고추장, 된장, 보리차, 둥글레차, 각종 강냉이와 뻥튀기를 같이 팝니다. 장 보러 오신 김에 들러 보세요.
찾아오시는 길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 1문

시장 1문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상호
참조은농산물
주소
서울 도봉구 도당로15길 9방학동 도깨비시장 1문
영업시간
오전 00:00 ~ 오후 00:00
휴무
매주 목요일
표시된 칸은 아직 확인 중인 자리입니다. 영업시간이 정해지면 그 자리에 넣습니다.
방학동 도깨비시장 1문 입구. 붉은 차양 위로 시장 간판이 걸려 있고 왼쪽에 참조은 농산물 간판이 보인다.
시장 1문 입구 붉은 차양 아래 이 문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왼쪽 위에 저희 간판이 보입니다.
서울 도봉구 도당로15길 9 지도를 눌러 크게 보시거나, 위 버튼으로 길찾기를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